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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준 일기

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 취린이

by 보통의 하루. 2023. 3. 24.

 

너무 어려워요....

일단 블로그 쓰는 목적

:

정보성 절대 아님ㅋㅋㅋㅋㅋ

일단 저는 묵묵히 열심히 하는 스타일 X

약간 동기부여충 + 쪼아야 하는 타입

 

사실 지금은 제 블로그 보는 사람이 없지만..

그래도 보는 사람이 생긴다면 저랑 같은 취린이라면

같이 으쌰으쌰 화이팅 격려 이 모든 것을 같이 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씁니다.

만약 괜찮은 정보가 있다면 나누기도 하고요!!

( 저 오늘 컴활 1급 필기시험 보고 왔는데 만약 잘된다면 남겨볼게요)

(별거 아니겠지만ㅎㅎㅎ)

다들 열심히 하자는 의미로다가 !!!

 

만약 저와 같은 비전공자 공기업 사무직 도전하는 사람이 있다면

댓글로 공기업 인강이나 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~~